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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프로그램 종합평가란? 필기·작문·구술 구성과 합격 점수

사회통합프로그램의 마지막 시험인 종합평가 — 필기(객관식)·작문형·구술 세 부분의 구성과 배점, 100점에 60점인 합격 기준,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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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까지 다 들었다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관문이 하나 남아 있습니다 — 종합평가입니다. 여기서 합격해야 이수증이 나오고, 그 이수증이 귀화 절차에서 쓰입니다.

종합평가가 하는 일 — 마지막 문턱

사전평가가 배정을 정하는 시험이라면, 종합평가는 그 반대편에 있는 시험입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인 5단계(기본+심화)까지 다 들은 사람만 응시할 수 있고, 여기서 합격해야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습니다.

열린 문틈으로 보이는 빈 시험장, 책상과 의자가 창을 향해 줄지어 있다.

무엇을 보는가 — 필기·작문·구술

귀화용 종합평가(KINAT)는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필기(객관식) 시험만으로 끝나지 않고, 짧은 글쓰기와 말하기까지 함께 봅니다.

  • 필기 — 객관식 36문항(1.5점짜리 14문항 + 2점짜리 22문항), 65점
  • 작문형 — 주어진 주제로 200자 이내로 쓰기, 10점
  • 구술 — 말하기·설명하기·대화하기, 약 10분. 응시자 두 명을 심사관 두 명이 함께 평가합니다, 25점
책상 위에 놓인 연필과 지우개, 손목시계, 물컵과 백지 한 장.

합격 점수 — 100점에 60점

필기·작문·구술을 합쳐 100점 만점이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세 부분 중 한 곳에서만 잘 봐서는 안 됩니다 — 총점으로 합격이 갈립니다.

아침 햇살이 드는 빈 교실, 책상 위에 덮인 채 놓인 노트 한 권.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가

종합평가 재응시에는 사전평가와 같은 질문이 따라옵니다 — 몇 번까지 다시 볼 수 있는가, 다시 볼 때 응시료가 또 드는가. 이 조건은 출처마다 다르게 나와 여기 적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여러 출처가 같게 말합니다 — 종합평가에 떨어지더라도 5단계 과정을 다시 들으며 다시 도전할 수 있고, 그 자체로 프로그램에서 밀려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접수 전에 사회통합정보망(socinet.go.kr)이나 한국이민재단(kiiptest.org)에서 정확한 조건을 확인하세요.

구술에서 실제로 나오는 것

구술은 귀화 면접과 형식이 비슷합니다 — 심사관 앞에서 소리 내어 답해야 합니다. 다만 내용은 다릅니다. 사회 상식보다 자기 생각을 묻는 질문이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한국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
  • 지붕 재료에 따른 한옥의 종류를 설명하기
  • '미운 정 고운 정' 같은 표현이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하기

실제로 나오는 질문은 회차마다 다릅니다. 위 예시는 응시자들이 후기로 남긴 것이라 참고만 하세요.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두 사람, 앞쪽으로 심사관의 어깨가 보인다.

준비 — 구술에 무게를 둔다

필기와 작문은 미리 정해진 범위 안에서 나오니 준비한 만큼 점수가 오릅니다. 구술은 다릅니다 —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자기 생각을 한국어로 풀어내야 합니다. 사전평가의 구술과 마찬가지로, 아는 것과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는 것 사이의 간격이 여기서도 그대로 점수가 됩니다. 평소에 한국어로 소리 내어 답하는 연습을 해 두는 것이 필기 문제집을 한 번 더 푸는 것보다 이 시험에는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시험 구성, 배점, 재응시 조건은 시기에 따라 바뀝니다. 접수 전에 사회통합정보망(socinet.go.kr)이나 한국이민재단(kiiptest.org)에서 지금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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