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안내
무엇을 보는 시험인가
귀화 면접은 지식을 겨루는 시험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말을 알아듣고 답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준비의 핵심은 암기가 아니라 소리 내어 말해 보는 것입니다.

짧고, 말로 하고, 사람이 봅니다
10분 안팎으로 끝납니다
길지 않습니다. 다만 그 짧은 시간에 듣고 바로 답해야 해서, 글로 아는 것과 말로 나오는 것의 차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면접관이 직접 읽어 줍니다
문제지를 보고 푸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속도와 억양으로 들으면 아는 문제도 놓칩니다.
정확한 문장보다 통하는 답이 중요합니다
문법이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묻는 것에 맞게, 알아들을 수 있게 답하면 됩니다.
이렇게 진행됩니다
- 1
도착과 접수
신분증과 통지서를 확인합니다. 여유 있게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서둘러 들어가면 첫 질문부터 숨이 찹니다.
- 2
대기
호명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 시간이 가장 깁니다. 미리 준비한 답을 속으로 되뇌기보다, 숨을 고르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 3
면접
기본 질문으로 시작해 읽기, 질문, 애국가 순으로 이어집니다. 못 알아들었으면 다시 말해 달라고 해도 됩니다.
- 4
종료
결과는 그 자리에서 알려주지 않습니다. 나중에 통지로 받습니다.

이렇게 준비하면 달라집니다

눈으로 읽지 말고 소리 내세요
머릿속으로 아는 답과 입 밖으로 나오는 답은 다릅니다. 실제로 말해 본 답만 시험장에서 나옵니다.
듣기부터 익히세요
문제를 눈으로 보고 준비하면 정작 귀로 들었을 때 낯섭니다. 들으면서 답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짧게 답하세요
대부분 한두 마디면 충분합니다. 길게 말하려다 문장이 엉키면 오히려 전달되지 않습니다.
발음은 또렷하게
빠르게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천천히, 또렷하게가 훨씬 잘 통합니다.
실제 순서 그대로 연습해 보세요
가입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연습 시작하기이 안내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실제 시행 방식은 시기와 관할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